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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4일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어젯밤 그랬다는"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깊게 파인 블랙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와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래식한 스타일에 세련된 매력을 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나래 이렇게 섹시했어?", "드레스 소화력 대박", "어젯밤 분위기 제대로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나래는 2021년 55억 원에 낙찰받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에서 거주 중이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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