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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김태술 감독과 6월 결혼
'소탈한 웃음' 박하나, 출근길도 가볍게!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박하나가 자연스러운 출근룩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하나는 2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나는 수줍은 미소를 하고 긴 생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있다. 또 통이 넓은 바지에 후드티를 입고 털털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스웨이드 재질이 재킷을 입고 있어서 봄을 알리는 듯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신님이다", "출근하나요", "드라마 본방사수 기대할게요", "예비 신부라 그런가 보는 나도 설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나는 6월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김태술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하나와 김태술은 지인들과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술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했고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다.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한편 박하나는 혼성 그룹 '퍼니' 출신으로 2014년 MBC '압구정 백야'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그 후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위험한 약속',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등 일일 드라마에서 호소력 깊은 연기를 펼쳤다. 최근 KBS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는 밝은 캐릭터를 소화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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