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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이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지난 겨울은 대박 터졌었죠 디스크가...(진짜 터짐). 운동을 못하니 체중도 터지고 입맛도 터지고"라고 했다.
이어 "이제 운동도 시작하고 몸에 좋은 퓨어(?)한 것들 좀 먹으려고 장도 봤어요"라고 전했다.
사진은 한층 날렵해진 몸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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