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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8)가 집안 대청소를 인증했다.
최희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대… 청… 소… 중. 또 도진 정리병. 집을 뒤집어엎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청소 중인 최희의 집안 한 구석이 담겼다. 이것저것 잔뜩 꺼내져 쌓아 올린 짐들이 눈길을 끈다. 최희의 두 아이의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다. 그런 최희인만큼 꾸준한 집안 정리정돈 인증이 감탄을 자아낸다.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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