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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송지은, 유튜버 박위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22일 인스타그램에 "거울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람들"이라며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박위의 뒤에 서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박위는 댓글에 "비밀의 장소"라고 남겼고,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커플" "두 분 보며 힐링합니다" "해피 바이러스 부부" 등 댓글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
송지은은 지난해 9월 유튜버 박위와 결혼했다.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 신혼 일상을 공유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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