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바디프랜드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7층에 신규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로 오픈한 라운지에는 바디프랜드의 대표적인 헬스케어 로봇들이 전시된다.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부터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퀀텀’, 콤팩트 사이즈의 ‘팔콘S’, 마사지가구 ‘파밀레 C’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고객은 쾌적한 공간에서 제품의 작동법과 마사지 모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할 수 있다.
라운지 오픈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단독 프로모션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체험 예약 시 선물도 제공한다. 일정 금액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렌탈료 할인도 해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생활·아동 층에 위치해 가족 단위 고객의 활발한 제품 체험이 기대된다”며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니 헬스케어로봇 등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차별화된 전신 마사지의 기술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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