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자연성 한방화장품 브랜드 생그린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밸런타인데이, 손끝까지 사랑을 전해요’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30명이 윤수크림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생그린 공식몰에서 윤수크림을 0원에 결제한 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뒤 참여 댓글을 남기면 된다.
윤수크림은 황벽나무껍질과 시어버터를 함유한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에 깊은 보습을 선사하며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건조한 겨울철에도 피부를 매끄럽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 후기를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 포인트를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태우 생그린 대표이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이 윤수크림의 효과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