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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23일 개인 계정에 “안녕(Hello) 2024.12.05. (12:00+KST)”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12월 5일 발표하는 신곡 ‘안녕’을 부르며 딸 루희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루희 다리가 엄청 길어요”, “너무 예뻐서 노래를 못 들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14살 나이 차이, 국적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아야네는 지난 2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 7월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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