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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9일 개인 계정에 덤블링 연습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보조 언제까지 쓰냐고 왜 빨리 덤블링 성공 못한다고 사람들 말하는데 전 거북이처럼 천천히 그래도 착실하게 열심할게요. 성공으로 가는 과정도 즐거우니까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앞서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는 지난 10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엄마, 아빠 둘 역할을 하는 '엄빠' 사유리입니다, 체력이 진짜 필요합니다"라고 유쾌한 인사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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