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8명 선수 중 상위 3명 파이널 출전
승부 예측·아이템 지급 프로모션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국제대회인 아메리카컵을 이달 13일 오전 5시(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베를린 유럽컵에서 시작했다. 아메리카컵은 미주 지역 본선으로 라스베이거스 ‘하이퍼엑스 아레나’에서 진행한다.
경기는 5판 3선승이며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통해 8명 선수 중 상위 3명이 월드 파이널에 출전한다.
또 13일 오전 4시 30분(한국 시각)까지 게임 내 이벤트 탭에서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지역컵 시즌 동안 게임을 플레이해 에너지를 사용하면 선수 카드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소환서 지급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개했다.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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