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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와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주얼리를 선보이는 글로벌 플랫폼 '더 퓨처락스(THE FUTURE ROCKS, 이하 TFR)'가 정교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커스텀 컬렉션 '원더 락스(WONDER ROCKS)'를 출시했다.
'원더 락스'의 가장 큰 장점은 IGI 인증을 받은 3캐럿의 컬러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고객이 원하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은 핑크, 블루, 옐로우 등 다양한 컬러 중에서 선호하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라운드, 오벌, 프린세스, 쿠션, 페어, 에메랄드, 하트 등 일곱 가지 컷 중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 또한, 센터 스톤을 보완하는 링 밴드도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며, 링 밴드는 옐로우, 로즈, 화이트 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원더 락스’는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반지 형태로 제공되지만, 센터피스를 분리해 함께 제공되는 18K 골드 체인을 사용하면 펜던트 목걸이로 변형할 수 있다. 이 점은 스타일의 유연성을 보여주는 가장 큰 특징이다.
TFR의 신제품 ‘원더 락스’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은 TFR 온라인 공식 웹사이트와 국내 독점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분더샵 청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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