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172cm의 놀라운 각선미…'가을 여신'의 정석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채정안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채정안은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채정안은 원형 의자 위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죽 재킷에 검정색 바지, 운동화를 신은 채정안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드러나는 스타일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채정안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옅은 화장을 한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쭉 뻗은 다리와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와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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