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쿠팡은 추석 이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나선 고객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식단 관리 기획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즐겁게 건강관리를 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다이어트 보조제, 프로틴 파우더, 저당·제로슈거 음료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고객이 자주 찾는 상품은 ‘요즘 HOT한 식단 트렌드’, ‘식단관리 TOP 200’ 등 테마관을 구성해 한 눈에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완전두유 국산콩 검은콩 무가당(190ml·16개)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 시리얼 다크초코볼(450g) △마이노멀 알룰로스(485g) △데니그리스 유기농 사과식초 허니(500ml) △스마일렌 가르시니아 다이어트(89.6g) 등이 있다.
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해 소스·장·조미료, 음료·커피·차, 두유·우유, 닭가슴살·간편식, 과자·스낵·디저트, 건강식품·영양제·단백질 등 카테고리도 별도로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식단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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