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방송인 김지영이 맑고 환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김지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승무원 시절부터 사용 중이라는 맑은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그녀는 “프랑스 비행이 있을 때마다 꼬달리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을 20대 중반부터 사용 중”이라며 “햇빛에 잘 그을린 피부를 가지는 편인데도 유난히 뜨거웠던 2024년 여름에도 맑고 환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꼬달리(CAUDALIE)는 프랑스 남부 보르도 지역에서 시작된 포도의 성분을 담은 프랑스 클린뷰티 브랜드로 포도씨와 포도나무 줄기 수액 등 포도에서 발견한 성분을 활용하여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지영이 사용한 제품은 꼬달리의 베스트셀러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으로 16년 연속 프랑스 안티다크스팟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비타민 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꼬달리의 핵심 성분인 비니페린이 함유되어 있다.
한편, 김지영은 오는 15일까지 자신의 소셜미디어 구독자를 위해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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