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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넷플릭스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가수 조정석'의 제작발표회가 오후 2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양정우PD와 이정원PD, 배우 조정석, 정상훈, 문상훈이 참석했다. 조정석이 데뷔곡 '샴페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인가수 조정석'은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데뷔 20년 차 배우 조정석이 신인가수로 데뷔하는 프로젝트를 다룬 리얼리티 예능이다. '신서유기', '꽃보다 청춘', '알쓸신잡', '알쓸범잡' 등을 연출한 양정우PD의 신작이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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