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괴물이 일본 앞에 서게 될지도 모른다"…'한화 유일 태극마크' 김서현에 日매체도 관심, "2022년 큰 충격 안겼다"
2024-11-09 16:26:52[속보] 치바롯데 결단 내렸다…'최고 165km' 日 퍼펙트 괴물, ML 도전 확정 "세계 최고의 선수 되겠다"
2024-11-09 15:30:57'26세 천재타자' 인기 미쳤다…'억만장자' 이어 NYY 구단주도 간다 "소토와 재계약 위해 일정 잡아"
2024-11-09 14:03:30'4년 40억원' 허경민의 KT 이적, 무주공산 된 두산의 3루수…'세대교체' 본격화? 공백 어떻게 메우나
2024-11-09 13:20:45"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는 김도영"…WBSC 韓대표팀 집중 조명, 5명의 클로저도 주목 [MD타이베이]
2024-11-09 12:10:00'패패패승패' WS 우승은 못 했지만…'603승+PS 진출 6회' 애런 분 감독, 2025시즌도 NYY 지휘봉 잡는다
2024-11-09 11:19:21"가족에게 많은 힘 받고 출국합니다"…'결혼→커리어하이→생애 첫 국대 소집' 송성문이 공개한 에피소드
2024-11-09 10:40:47'채은성→안치홍→류현진→심우준→엄상백' FA 시장에 507억 쏟아부은 한화, 이제 성적 못 내면 안 된다
2024-11-09 07:27:00"모든 투수를 공포에 떨게 할 것"…'KBO 최고 타자' 김도영 향한 미국의 관심, 日대표팀 사령탑도 경계령 내렸다
2024-11-09 06:40:00'WBC 우승→1.38 ERA 1위' 한일전 선발 윤곽 드러난다…'최고 158km' 12승 에이스 등판 유력
2024-11-09 05:49:00정후야 한솥밥 먹자?→'FA 대어' 김하성 SF행 급물살! 이정후와 5년 만에 재결합할까?
2024-11-09 05:40:55김하성 제치고 FA 유격수 최대어 등극한 사나이…다저스 1순위 아니다? 이정후 만날 가능성 급부상
2024-11-08 21:30:33499억3000만원은 손혁 단장의 진심, 류현진·안치홍·심우준·엄상백…한화 신구장에서 5강 못 가면 ‘사고’
2024-11-08 20:27:18'추강대엽' 논쟁에 입 연 추신수…"저는 좀 빼주시면 안 될까요?" 왜?
2024-11-08 19:00:00'4년 총액 78억원' 잭팟! KT 떠나 한화로…엄상백의 각오 "묘한 감정 들지만, 많은 말 필요 없이 잘하겠다"
2024-11-08 17: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