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간다면, 팔 한번 버려보겠다"…'유일 발탁' 아기 독수리의 다짐, 희망이 남아있다면 포기하지 않는다 [MD타이베이]
2024-11-17 14:10:00“나도 이적해서 LG에 왔지만, 빨리 친해질 수 있게” LG맨 장현식 고음 대폭발…‘웰컴 투 더 쇼’
2024-11-17 13:36:31오늘(17일) 희망이 사라질 수도 있다…기적의 슈퍼라운드 진출 '경우의 수'는 단 두 개 [MD타이베이]
2024-11-17 11:50:00"좋은 대우 받을 것" '어깨 수술에도 SS 2위' 김하성, FA 대박 기대되는 이유
2024-11-17 11:43:00'주장 박해민→새 얼굴 장현식 인사했다' LG, 2024 러브기빙데이 성료
2024-11-17 11:00:00KBO FA 시장의 대반전…412억원으로 끝은 아니겠지만, 장현식 LG행 이후 6일째 ‘감감 무소식’
2024-11-17 10:40:00[공식발표] 빠르다 SSG, 앤더슨과 120만 달러 재계약... 외인 투수 구성 끝
2024-11-17 10:05:22"ML에 빨리 복귀하고 싶다면..." 박찬호 닮은꼴의 한국행, 美 현지는 어떻게 바라봤나
2024-11-17 09:50:26구단 최초 역사 아무나 쓰나…'3할 10홈런' 유격수 대표팀에서도 불방망이 휘두른다 'OPS 1.136' [MD타이베이]
2024-11-17 09:20:00“보호선수 명단 보냈다” 장현식 잃은 KIA의 반격이 시작된다…전력보강 찬스, LG 베스트25는 안 돼[MD잠실]
2024-11-17 08:40:00"최고의 마무리투수 될 것"…'압도적 구위' 대표팀 클로저 향한 사령탑 극찬 쏟아졌다 [MD타이베이]
2024-11-17 07:10:00오타니는 놓쳤지만 ‘6억달러+α’ 소토는 놓칠 수 없어…토론토와 첫 만남 “인상적 프리젠테이션”
2024-11-17 07:09:07“KIA 김도영 어떻게 상대해야 하나요?” LG맨 장현식은 ‘야구의 정석’을 말했다[MD잠실]
2024-11-17 06:47:24함덕주 올해에만 두 번째 수술, 이래서 LG가 52억 불펜 투수를 데려왔구나
2024-11-17 06:29:00"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승해 준 선수들 칭찬한다"…0:6→9:6이라니, 짜릿한 역전승으로 희망을 이어간다, 사령탑의 감사함 [MD타이베이]
2024-11-17 0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