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코치 부담스럽겠죠, 우승팀이고 친구가 감독인데” 꽃범호 요청…KIA 통합 2연패 시작은 ‘벤치파워’ 보강
2024-11-04 10:40:00“강백호 있으면 2번, 노시환 있으면 4번 치라고 하면 되는데…” 류중일의 IF, 국제대회 ‘쳐야 이긴다’[MD고척]
2024-11-04 08:00:00"100억 이상 계약 세부 사항 조율 중"…'495홈런' KBO 홈런왕이 FA 시장이 뛰어들까
2024-11-04 07:09:00“왕조라는 단어, 아예 안 쓴다” KIA 우승단장 손사래…휴식은 사치, 최근 10년 KS 우승팀 분석부터 ‘다시 시작’
2024-11-04 06:10:00“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한다, 짝사랑 아니라고…” KIA 20세 뇌섹남의 KS 이벤트 그 후, 유쾌한 ‘반전고백’[MD고척]
2024-11-04 01:55:25“(김)영웅이는 장타가 있는데” 삼성 21세 히어로 거포의 국대탈락 위기…버스가 뭐길래, 류중일 또 근심[MD고척]
2024-11-03 22:00:00“갑자기 단장님이 오라고 하셔서” 꽃범호 깜놀…KIA 초보감독에서 KBO 최고감독으로, 김태형·이강철 보인다
2024-11-03 20:00:00“(이범호 감독 재계약) 너무 행복해…좋은 감독님과 함께 하는 내 야구인생” KIA 20세 국대 뇌섹남의 ‘환호’[MD고척]
2024-11-03 18:00:00꽃범호 유쾌한 반란…옵션 6억원 채우면 KIA 왕조 건설한다? 김태형·이강철 아성에 도전한다
2024-11-03 15:53:42KIA, 오키나와에서 마무리훈련…2025년 신인선수 포함 31명 참가[오피셜]
2024-11-03 15:47:48"광주의 함성이 잊혀지지 않는다"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10개 구단 최고대우[오피셜]
2024-11-03 14:19:54KIA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201안타 MVP…3년 연속 FA 포기의 아픔도 끝, 드디어 따뜻한 겨울 ‘예약’
2024-11-03 13:00:00김주찬 코치 3년만에 KIA 컴백…벤치코치로 이범호 감독 보좌, 김민우 코치도 영입[오피셜]
2024-11-03 11:02:55“야구장 나오는 게 행복, 루틴은 배신 안 해…” KIA 179승 대투수가 사는 법, 그렇게 송진우에게 뚜벅뚜벅
2024-11-03 10:40:00'구자욱→원태인→김지찬' 이젠 김영웅 너마저? "모레까지 체크 필요" 이러다 '엘도라도'만 남겠네 [MD고척]
2024-11-03 09: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