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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티아라 지연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난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연은 볼레로 카디건에 선글라스를 끼고 힙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특히 얼굴보다 큰 커피잔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미모 미쳤다" "느낌 좋아요" "너무 멋지다" "푹 쉬다 와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연은 지난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다. 그러나 약 1년 반 만에 파경을 맞았고, 지난해 11월 이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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