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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2025년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장터'가 열렸다.
보건복지부는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전국 47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이 참가해 300여 개의 장애인생산품을 전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9일부터 이틀 동안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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