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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밴드 데이식스가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데이식스가 매거진 디아이콘 27호를 장식했다. 데이식스 에디션은 지난 2월, 일본 도쿄에서 현지 로케이션으로 진행됐다. 매거진에는 그들의 완벽한 하루를 담았다.
10년의 히스토리, 멤버들과의 인터뷰,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등을 기록했다. 평론가 5인이 데이식스 음악의 의미를 짚었다. 특히 팬들과 함께 만든 한 페이지는 27호 만의 특별 구성이다.
데이식스는 "촬영하면서 내내 행복했었다"라며 "저희의 예쁜 모습, 도쿄 거리의 풍경 등을 가득 담았다. 저희도 완성본을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아이콘'은 4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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