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셀리턴이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를 제작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19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뛰어야 산다>는 스타들이 저마다 간절한 사연을 안고 생애 첫 마라톤에 도전하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마라톤 기부천사 가수 션과 축구 레전드 이영표,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 등이 ‘농구 대통령’ 허재와 ‘양신’ 양준혁, 가수 슬리피 등 러닝 초보와 함께 도전에 나선다.
셀리턴 관계자는 “출연진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마라톤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홈케어 디바이스 ‘익스럭스’를 제공한다”며 “물리적 방식의 일반 마사지 기기와 달리 펄스 전자기장이 세포 기능 개선, 조직 재생, 염증 감소 효과 등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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