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모공 탄력 강화 ‘포어 타이트업’ & 피부 광채 개선 ‘글로우 업’ 마스크 선보여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EQQUALBERRY)가 글로벌 뷰티 시장을 정조준하고, 콜라겐 하이드로겔 마스크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2종은 모공 관리를 돕는 ‘콜라겐 포어 타이트업 하이드로겔 마스크(Collagen Pore-Tight Up Hydrogel Mask)’와 피부 톤 개선을 위한 ‘콜라겐 글로우 업 하이드로겔 마스크(Collagen Glow Up Hydrogel Mask)’다.
두 제품 모두 밀착력이 뛰어나고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미국 아마존, 동남아시아 쇼피 등의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퀄베리 콜라겐 포어 타이트업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비건 피디알엔 성분을 함유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모공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피부 재생을 돕는다.
‘이퀄베리 콜라겐 글로우 업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30,000ppm의 니아신아마이드 성분이 기미 예방과 피부 톤 균일화에 도움을 주며, 클루타시온 성분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려 칙칙함을 개선한다. 마찬가지로 저분자 콜라겐을 사용해 빠른 흡수를 도와 건강한 피부 톤을 완성해준다.
이퀄베리 관계자는 “이번 콜라겐 하이드로겔 마스크 2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돕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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