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이래도 되나? 반말로 진행한 네고왕
'라라스윗' 초특급 할인
[마이데일리 = 신예지 인턴기자] 개그맨 김원훈이 '네고왕' MC로서 첫 출격했다. 27일 업로드된 '네고왕' 시즌 첫 번째 영상 '한 번 더 '마음속 저당'하시라고 광기로 털어 온 아이스크림 네고 [네고왕] Ep.1' 편에서 김원훈은 특유의 입담과 활약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김원훈은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과 '네고'에 나섰다. '라라스윗'과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시즌 '네고왕'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라라스윗'과 협상을 진행했다. 당시 60% 넘게 할인에 성공해 개당 1375원의 할인을 성공했다. 4일 만에 전제품 품절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원훈은 '네고'에 앞서 소비자 반응을 발로 뛰며 직접 확인했다. 편의점에서 '라라스윗'을 직접 구매해 아이스크림 맛봤다. 그후 길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라라스윗'에 대해 물었다. 행인들은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맛있다. 그렇지만 비싸다"라며 가격에 대한 불만을 터놓았다. 적정 가격으로 1500원, 1400원, 심지어 1000원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김원훈은 본격적으로 '라라스윗' 대표와 협상에 돌입했다. 그는 성공적인 '네고'를 위해서 '라라스윗' 대표와 반말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번에는 많은 물량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히며 협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기존 '라라스윗' 초코바 정가는 2500원이며, 할인가는 1500원이다. 김원훈은 획기적으로 넘어섰다.
'라라스윗'과 네고왕 '김원훈'의 '네고'는 성공적이었다. 모나카와 초코바 16개는 2만1000원에 협상됐다. 막대바는 총 24개에 2만1000원, 올해 막 출시된 저당콘 12개에 2만1000원이다. 요거트 파르페, 밤 티라미수 아이스크림은 8개 1만1000원으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저당 케이크는 물량을 대폭 늘리고 1만1000원으로 가격을 형성했다. 네고왕답게 전 제품 무료 배송이다. 할인 기간은 27일부터 4월 2일까지다. '라라스윗'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원훈은 파격적인 거래를 성사시키며 '네고왕' 새 얼굴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앞으로 새로운 '네고왕'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신예지 기자 qwyej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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