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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결, 3초 방송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
고보결 무명시절, 제작진 출연 제의에 거절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고보결의 무명시절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너무 예뻐서 1박 2일에 단 '3초' 나왔는데 실검 오른 여배우'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은 과거 KBS2 '1박 2일'에 나온 장면으로 고보결이 설날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멤버들을 만난 것이다.
2014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김종민과 김준호가 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예쁜 외모에 말을 건 것이다. 3초 출연을 했고, 당시 고보결은 무명시절로 단역만 맡았을 때였다. 이후 SBS '런닝맨'에 출연해 과거 3초 방송 출연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고보결은 "일부 시청자분들이 짜고 친 것 아니냐고 할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우연이었다. 사실 '1박 2일' 제작진이 함께 창경궁에 가자고 했었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연극 보러 가야 한다고 했다. 만약 함께 했다면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1박 2일'에 3초 출연 후 시청자들은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많이 했고 결국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쩐지 예쁘더라", "강아지 닮았어",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얼마큼 예쁘길래 3초 나왔는데...", "제작진이 같이 촬영하자 할 정도였으면 말 다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고보결은 다양한 광고를 촬영했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외모에 귀여운 매력이 더해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드라마 '프로듀사', '풍선껌', '디어 마이 프렌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고백부부', '마더', '하이바이, 마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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