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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미스터트롯3' 김용빈이 3대 眞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TOP7(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 추혁진, 춘길)의 결승전이 진행돼 임영웅, 안성훈에 이어 3대 眞 왕관을 쓰는 주인공이 탄생했다.
이날 실시간 총 최종 문자투표 수 206만 1890표 가운데 유효표로 인정된 것은 164만1378표였다. 3대 眞을 차지한 영광의 주인공은 김용빈이었다. 김용빈은 44만 3256표, 득표율 27.01%를 기록하며 총점 2990점으로 眞이 됐다.
善은 손빈아, 美는 천록담이 차지했다. 그 뒤를 4위 춘길, 5위 최재명, 6위 남승민, 7위 추혁진이 이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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