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나나는 12일 자신의 SNS에 "파리타임. 난 날씨요정"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프랑스 파리의 길거리를 걷고 있다. 베이지색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내추럴한 패션을 완성한 모습. 특히 과일 가게를 방문하거나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등 여유로움을 만끽 중이다.
나나는 오는 7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으로 주인공이 읽던 소설 속 멸망한 세계가 현실이 되며 동료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