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명품 팔기 견적 비교 서비스 럭션이 안전한 명품 거래를 위해 ‘안심거래 보증제도’를 실시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럭션은 부당한 감가 없는 공정한 견적비교를 제공하며 수수료 없이 당일 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거래 전반에 걸쳐 럭션이 직접 책임지고 보증하는 ‘안심거래 보증제도’를 실시 중이다.
럭션 관계자는 “안심거래 보증제도를 통해 명품 거래 시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거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혁신을 통해 명품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럭션은 2020년 ‘마이럭션’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2023년 3월 브랜드명을 ‘럭션’으로 변경하며 더욱 강력한 서비스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웹사이트, 모바일 사이트,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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