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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아이돌 원톱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 고르겠으니까 셀카 와아앙"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양 갈래머리를 한 채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못 고를 만하다" "고르지 마!" "일반 카메라로 찍은 건가?" "챗GPT도 이건 못 고를 듯" "원영 사랑해"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신보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활동을 성료했다. 오는 4월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 아이브 세 번째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2025 IVE THE 3RD FAN CONCERT IVE SCOUT)를 개최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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