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월 1일까지 강남점 1층에서 영국 프리미엄 리빙 편집숍 ‘더콘란샵’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이투셰’의 콜라보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이투셰(SAY TOUCHÉ)’는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사진작가 임재린이 2021년에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제품과 작품의 경계에 있는 디자인’이라는 모토로 독창적인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행사에서는 더콘란샵과 세이투셰의 컬래버 상품과 인기상품을 함께 전시하고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팝업 기간 동안 30·5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세이투셰의 티 코스터, 룸스프레이, 필름미러 등을 한정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페르시안 러그, 자개스툴, 갤러리 미러, 벨벳 룸슈즈 등이 있으며, 콜라보 상품으로는 익스클루시브 러그와 익스클루시브 미니러그가 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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