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올마이레시피의 닭갈비 떡볶이가 누적 판매 4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마이레시피(이하, 올마레)의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는 올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 400만 개를 기록, 마켓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닭갈비 밀키트는 마켓컬리 4년 연속 닭갈비 분야 간편식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올마레의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 눈꽃치즈 닭갈비 떡볶이 밀키는는 춘천 정통 닭갈비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는 진한 국물과 함께 닭갈비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눈꽃치즈 춘천 닭갈비 떡볶이는 황금비율의 스노우 눈꽃치즈가 듬뿍 들어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올마레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가정 간편식(HMR)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라며 “품질과 맛, 푸짐한 양까지 모두 갖춘 자사 닭갈비 떡볶이 2종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레시피를 엄선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마레는 다양한 밀키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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