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휠라코리아에서 전개하는 휠라 언더웨어가 2030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벨로(Bello)’ 컬렉션을 확장하고 온라인 판매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벨로 볼륨 소프트 브라 & 드로즈’는 편안함과 자연스러운 볼륨을 원하는 젊은 여성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탄생했다.
볼륨 소프트 브라는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의 볼륨업 효과를 제공하면서도 일상 생활과 가벼운 운동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휠라 언더웨어만의 입체 설계가 적용됐다.
기본 햄팬티뿐만 아니라 T 팬티, 사각 드로즈를 새롭게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컬러 구성도 기존 4종(블랙·라이트 멜란지·라이트 브라운·라이트 베이지)에 화이트·인디안 핑크·우드) 등을 추가했다.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지그재그, 에이블리, 무신사 등 여러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벨로 볼륨 소프트 브라 & 드로즈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매력적이면서도 편안한 아웃핏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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