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규 게임 모드·캐릭터 추가
이용자 피드백 반영해 개선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엔씨소프트는 신작 ‘배틀크러쉬’ 시즌 1.5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자는 △캐주얼한 게임 특성 강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사항 적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신규 게임 모드 ‘무한 대전’ 베타 버전을 적용한다. 무한 대전은 총 8인이 참여하는 솔로 모드로, 적을 처치해 점수를 획득한다.
새로운 캐릭터 ‘아테나’를 추가하고 기존 15종 캐릭터를 모든 이용자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게 개편했다.
엔씨 관계자는 “이외에도 아이템 옵션 통합과 랭크 시스템 개편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개선 사항으로 변화했다”고 소개했다.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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