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양한 오브제로 공간 마련
퀴즈·포토존 등 미션 수행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휴젤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팝업스토어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수동 인포멀스퀘어에서 진행했다. 스파를 연상시키는 푸른색 타일 인테리어와 다양한 오브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실제로 물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또 브랜드 모델인 이나영 배우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팬 사인회를 열었다.
휴젤 관계자는 “소비자들과 접점을 강화하는 동시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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