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유한양행은 진통·소염 파스 ‘안티푸라민 빅파워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냉찜질 효과 성분인 멘톨이 포함돼 피부 부착 시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완화해준다.
제품이 2개층 구조여서 피부 손상을 덜어줌과 동시에 약물을 침투시킨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허리·어깨·등·허벅지와 같은 넓은 부위에 부착이 가능하며 굴곡진 부위에도 부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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