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3일부터 레고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한정판 ‘브릭먼스’ 시리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브릭먼스 시리즈는 매년 다른 테마로 출시되는 레고 한정판 증정품이다. 올해는 ‘스트리트 푸드’를 테마로 한 4가지 제품을 준비했다.
주차별로 버블티 카페(3~9일), 팝콘 매점(10~16일), 아이스크림 트럭(17~23일), 햄버거 샵(24~30일)을 증정한다. 각 제품은 해당 테마에 맞는 음식 포장박스 패키지로 제공한다. 한정 수량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종료된다.
김재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MD(상품기획자)는 “레고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토이저러스만의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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