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1인구성 샤브샤브·스키야키 전문 프랜차이즈 샤브로21이 가맹 계약 50호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샤브로21은 개인 맞춤형 메뉴를 제공하며 혼밥 문화의 확산 속에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감성적이고 특별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여유로운 식사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샤브로21 관계자는 “2023년 4월부터 시작된 샤브로21 가맹사업은 폐점율 0%로 안정적인 운영을 자랑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고객 서비스 강화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며 “1인 식사 트렌드에 발맞춘 샤브로21은 샤브샤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브로21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고객과 가맹점이 함께 동행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려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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