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서건창이 서울프라임치과병원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3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열렸다.
KIA는 23일 "서건창은 지난 9월 8경기에서 11안타 4득점 5타점 타율 0.647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5일 한화와의 홈경기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은 서울화이트치과병원 양현중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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