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컨설팅그룹, 미국투자이민 패스트트랙 승인 및 캔암 실적 공개 세미나 개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미국 이민법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사무소 US컨설팅그룹이 오는 27일과 28일 양일에 거쳐 미국투자이민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2022년 미국투자이민 개혁법(RIA) 통과 후 지난 2년간 접수된 미국투자이민 신청자들의 이민국 승인 사례 및 최근 빠르게 모집되고 있는 캔암(CanAm Enterprises) 리저널센터의 투자이민 공식 실적 자료 공개와 신규 프로젝트 소개를 위한 설명회로 진행된다. 캔암은 미국투자이민 업계에서 최다 원금상환 및 영주권 승인 기록을 세우고 있는 리저널센터로, 회계법인의 공식 실적 감사를 받아 매년 자료를 발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세미나 2부에서는 실패 없이 최종 정식영주권 취득 및 투자금 원금 회수까지 가능한 EB5 프로젝트 조건에 대해 20년 미국이민법 경력의 미국변호사 제이슨리 US컨설팅 대표가 발표한다. US컨설팅그룹은 캔암의 국내 공식 투자이민 영주권 수속 파트너로 캔암의 1차 EB5 프로젝트부터 70개가 넘는 미국투자이민 수속을 함께 진행해왔으며, 캔암 리저널센터 투자이민 프로그램만 선택적으로 진행하여 지난 20년간 신청자 전원 영주권 승인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캔암은 최근 진행한 10개의 EB5 프로젝트들 중 9개 프로젝트가 미국 이민국의 I-956F 프로젝트 사전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투자이민에서 I-956F 승인이 빠르면 조건부 영주권 취득도 빨라질 수 있기 때문에 캔암의 패스트트랙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투자이민을 신청한다면 빠른 진행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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