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J온스타일은 명절 후 다이어트 시즌을 맞아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딥트 3일’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50분 모바일 라이브쇼 ‘김소영의 신상시사회’에서 ‘딥트 3일 듀얼버닝’을 처음 선보인다.
딥트 3일 듀얼버닝 라인은 1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다이어트 신소재 ‘티에뜨레’를 함유한 제품이다. 미역줄기 추출물과 함께 두 가지 성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방송 중 구매 시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콤부사비’ 16박스 구매 시 파우치를 증정한다.
오는 21일 TV라이브 ‘동가게’에서는 ‘딥트 3일 피치맛번’을 방송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재구매율 약 94%를 기록하며 지난 6월 자사몰 내 판매 1위에 오른 제품이다.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핑크 패키지와 4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 성분을 포함했다. 잠들기 전 1알만 섭취하면 체지방 감소와 에너지 생성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명절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딥트 3일은 ‘건강함이 곧 아름다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9년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브랜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오는 22일까지 딥트 3일 피치맛번과 딥트 3일 듀얼버닝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명절 이후 급찐살로 고민하는 고객을 겨냥해 론칭 기념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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