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신제품 상하이 론칭 기념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론칭 이벤트는 신제품 ‘NEW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 출시를 기념한 것으로 지난 5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랑콤 글로벌 앰버서더 정호연과 장링허(Zhang Ling He), 장징이(Zhang Jing Yi), 토다 에리카(Toda Erika)를 비롯한 많은 셀럽들이 참석했다.
특히 EDM 및 3D 비주얼 프로듀서 겸 DJ 아니마(Anyma)의 특별 공연은 현장에 있는 셀럽들을 포함한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DJ 아니마는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스킨케어 과학을 선도하는 랑콤 제니피끄와 어울리는 역대급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NEW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은 27년간의 피부 리페어 연구와 베타 글루칸-CM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제품으로 피부 치밀도부터 피부 두께, 보습, 탄력 등 9가지 멀티-리페어 효과로 더 탄력 있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 리필이 가능한 패키지로 환경까지 고려하였으며 저자극의 마일드한 포뮬라로 성별, 피부 타입 등에 상관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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