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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개발진, 챔피언스 서울 기념 21일 강남서 플레이어 만난다
개발진과의 발로란트 맞대결, 승부 예측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2024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 개최를 맞아 본사 개발진이 방한해 ‘PC방 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플레이어는 PC방 어택!을 통해 평소 <발로란트>를 즐기며 궁금했던 내용을 본사 개발진에게 질문할 수 있으며, OX 퀴즈와 승부 예측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상도 얻을 수 있다. 행사는 21일 서울 강남 포탈 PC방에서 진행된다.
<발로란트> 게임 내 다양한 모드를 통해 존 고시키 발로란트 요원 개발 총괄 등 본사 개발진과 맞붙는 ‘개발자를 이겨라’도 진행한다. 본 이벤트에서 승리한 플레이어는 △게이밍 기어 △한정판 발로란트 장패드 등을 획득한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PC방 어택!에 참여한 플레이어는 ‘닛몰캐쉬’ 등 인플루언서와 1 대 1 매치도 즐길 수 있다”며 “행사 시간 동안 PC방에서 자유롭게 <발로란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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