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민석-정현수, 日 단기 유학 떠난다…'형제구단' 치바롯데 마무리캠프 파견 "신체-정신적 성장 도모"
2024-10-25 14:59:48“하트 계약해요? 그게 선물이었으면…” 외부 FA 대신 KBO NO.1 외인투수 재계약, 호부지 ‘확고한 취향’
2024-10-25 14:30:00'군산상일고 vs 대구상원고' 26일, 2024 No Brand배 고교동창 야구대회 결승+올스타전 개최
2024-10-25 14:26:00'손주영 이탈' 류중일호 긴급수혈…'파이어볼러' 이강준-김시훈-조민석 등 3명 추가 소집 [공식발표]
2024-10-25 13:35:41'16G 8승 ERA 0.75' 압권의 성적…"모범되는 선수 되겠다" 키움 정현우, 고교 최동원상 수상 [공식발표]
2024-10-25 13:25:31“(김)주원이·(김)형준이 안쓰러웠다, 하루 쉬게 해주지…” 호부지는 LG에서도 NC 걱정, 젊은 기둥들과 재회
2024-10-25 12:40:00'영원히 우리와 함께합니다'…다저스, 세상 떠난 '전설' 발렌수엘라 이름과 등번호 적힌 패치 부착하고 WS 나선다
2024-10-25 12:10:00한 게임 잡아 줄 에이스도, 4번 타자도 안 보인다…"목표는 4강" 류중일 감독의 이유 있는 한숨 [MD고척]
2024-10-25 11:08:47"저지보다 표 60% 많았다"…ML 현역 감독+선수 마음 사로잡은 오타니, 스포팅뉴스 '올해의 선수' 선정
2024-10-25 10:56:15KS 1차전 비운의 교체? 다시 만난 강민호·히어로 눌렀다…KIA 29세 마당쇠는 꺾이지 않는다 ‘꽃범호 신뢰의 75G’
2024-10-25 10:40:00"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오타니가 WS 마운드에 선다? 그럴 일 없다, 사령탑도 본인도 단언
2024-10-25 10:33:53“라팍에서 공이 잘 안 보여요” KIA 김도영 고백의 진실이 KS서 밝혀진다…AVG 0.345·3홈런·3타점
2024-10-25 08:56:55'도대체 언제쯤' KS 타율 0.141까지 추락 '굴욕', 홈런왕의 한 방이 필요할 때다
2024-10-25 08:23:00'또' 김하성과 샌프란시스코가 엮이기 시작한다, 美 언론 "이정후-멜빈 감독과 관계, 매력 느낄 수도"
2024-10-25 08:10:00"거울 셀카 아내에게"…간절했던 꿈 현실로! 첫 국대+캡틴까지, 하지만 송성문은 안주하지 않았다 [MD고척]
2024-10-25 0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