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네일 VS 삼성 원태인,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등판…31년만의 영호남시리즈, 문을 열어젖힌다[MD광주]
2024-10-20 14:15:46“대구보다 잠실이 편하다? 말이 안 되는 소리…” KIA 29세 마당쇠 불펜의 특별한 KS, 간절한 통합우승[MD광주]
2024-10-20 13:00:00이승원 결승 2타점 적시타…고양, 소프트뱅크 꺾고 KBO 가을리그 첫 승
2024-10-20 11:26:37한국 프리미어12대표팀 쿠바전, 2024 K-BASEBALL SERIES with TVING으로 확정
2024-10-20 11:23:37KIA, KS 3·4차전 챔피언스필드에서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 진행…티켓링크 통해 예매
2024-10-20 11:18:02“KS 4승으로 끝내고 싶다, 그 이상 가면 비타민 맞고 영양제 맞아야…” KIA 상남자 포수의 화끈한 통합우승 다짐[MD광주]
2024-10-20 10:40:00“캐치볼은 정해영, 연습경기는 네일…KS는 다독이는 시간 아냐” KIA KS 마운드, 김태군이 꽃범호의 아바타다[MD광주]
2024-10-20 08:00:00무려 6일 쉬었는데, 오죽하면 미출장 등록…'예비 FA' 최원태, 끝내 '명예 회복' 기회조차 없었다 [MD잠실 PO]
2024-10-20 07:33:00'물거품 되고 말았다' LG 왕조의 꿈... 어쩌다 1년 만에 이렇게 됐나
2024-10-20 06:44:00KIA 김도영 위대한 도전, 정규시즌·KS MVP 석권? 1993 이종범도 못했다…이 선수만 해낸 대업[MD광주]
2024-10-20 06:10:001만5012명의 함성이 밤을 잊은 KIA 선수들에게…김태군 미트 패대기와 펜스 충돌, 열정의 뜬공 수비[MD광주]
2024-10-20 00:30:00"KS 꿈도 못 꿨는데.." 약체 분류→정상 도전하는 삼성, 박진만 감독은 감격했다
2024-10-20 00:14:00“강민호가 홈런 쳤어요?” 꽃범호도 KIA도 훈련하면서 PO4 관심집중…이젠 삼성과 31년만의 ‘KS 전쟁’[MD광주]
2024-10-19 22: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