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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차승원이 박명수와 친구 바이브를 자랑했다.
29일 차승원은 자신의 계정에 "박명수의 라디오쇼. 친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차승원과 박명수는 어깨동무를 하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70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앞서 차승원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보할 작품이 없음에도 박명수의 러브콜에 응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차승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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