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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민정이 큰 목소리에 걱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벌써 4회라고 해야하나 3회라고 해야하나 #이민정MJ #youtube 6:00 오픈해요^^ 링크는 상단에…”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엔 #댓글 달기 편이에요! 이거 말고도 종종 댓글 달러 들어가니 좋은 댓글 또는 궁금한 질문들 부탁드려요! 그나저나 내 웃음 소리 내가 시끄러워서…. 볼륨 낮추고 보세요…. 저희 아버지가 자꾸 제 웃음소리 잔소리를…”이라고 했다.
네티즌은 “언니 웃음소리 듣고싶어서 보고 있어요 더 크게 웃어주세요”, “언니 웃음소리 좋아요. 볼륨 제일 크게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민정을 응원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개설한 그는 이날까지 모두 1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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