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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지드래곤이 즐겨하는 스카프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10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육아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손연재는 “바깥 세상을 꿈꾸는 준연이”라면서 울타리 밖으로 나가는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특히 지드래곤의 시그니처로 유명한 스카프 패션을 따라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연재는 2023년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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