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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서효림(40)이 깜찍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서효림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봄. 프로필 링크 타고 #효림앤조이 유튜브 구독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강렬한 핫핑크 맨투맨에 아이보리색 짧은 캉캉치마를 착용,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곱슬곱슬 귀여운 단발머리와 굵은 진주목걸이가 키치함까지 더한다. 서효림은 여기에 갈색 긴 부츠를 매치해 과하지 않고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서효림인 만큼 아름다운 11자 각선미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故 김수미(본명 김영옥·75)의 아들 나팔꽃 F&B 정명호(49) 대표와 결혼해 1녀를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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