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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겹경사를 전했다.
그는 10일 개인 계정에 “출산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 되었어요? 겹경사로 우리 셋째아가씨 결혼식까지!!”라고 했다.
이어 “잔치잔치 열렸네~~ 재미나게 봐주세요. 프로필링크 고고!!”라고 덧붙였다.
사진은 정주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새 영상의 썸네일이 담겨 있다. 막내 아들의 백일잔치와 시누이의 결혼식까지 치르며 대가족의 행복감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편 정주리는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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