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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현대카드는 4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1관에서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이 개최된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음악과 연극,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아이콘을 선별해 소개하는 현대카드의 대표 문화 마케팅 브랜드로,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톰 삭스의 최신작이자 대표작인 ‘스페이스 프로그램: 무한대’의 약 200여점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현대카드가 ‘Loved by Hyundai Card’를 통해 선보이는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첫 내한 공연 ‘TRAVIS SCOTT - CIRCUS MAXIMUS in Korea’의 선예매도 진행된다.
‘Loved by Hyundai Card’는 현대카드의 안목으로 공연을 선별해 현대카드 회원만을 위한 ‘선예매 특권’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공연 문화 브랜드로, 현대카드 회원은 일반 예매(8일)보다 하루 빠른 7일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25일 일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보라 기자 b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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